가정평화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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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년 가정평화캠페인 주제 선언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3-10 15:42
조회
76
상담중

주 제 선 언 문

 

“그리스도의 영성으로 회복되는 믿음의 가정”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라디아서 5:22~23)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삶의 모습, 가르침을 본받아 살아가겠다고 결단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소 행해 보여주셨던 영성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세상을 거꾸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영성은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차별당하는 약한 이들의 아픔을 공감하는 공감의 영성이고, 비움과 내려놓음의 영성이며, 사랑을 기반으로 낮아져 나누고 섬기는 영성입니다. 주님께서는 깊은 영성의 삶을 통해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가치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주님을 따르겠다고 결단한 그리스도인에게 분명한 삶의 이정표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성을 본받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신앙과 삶이 분리되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 일치된 신앙의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깊은 내면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는 2022년 가정평화캠페인 주제를 “그리스도의 영성으로 회복되는 믿음의 가정”으로 정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무너져 버린 가정과 교회, 세상이 주님의 마음을 품은 그리스도의 영성으로 회복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으로 품고, 위로와 격려를 통해 다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신 그리스도의 영성을 본받아 우리의 것을 비우고 내려놓음으로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갑시다. 우리가 먼저 다가가서 손 내밀고 우리가 먼저 낮아지고, 우리가 먼저 섬기며 살아갑시다.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는 한국교회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제안합니다. 그리스도의 영성으로 회복되는 믿음의 가정, 교회, 세상이 될 수 있도록 가정평화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십시오. 우리 앞에 놓여진 이 코로나의 위기를 그리스도의 영성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십시오.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주님의 마음으로 서로를 귀히 여기고 우리 모두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감으로 우리의 가정과 교회, 세상을 회복시키는 일에 온 정성을 다하여 주십시오.

이 일을 위해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셨고, 귀한 사명을 맡겨 주셨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주님의 도구가 되어 전심을 다하여 함께 나아갑시다. 우리가 가는 이 길 위에 하나님께서 동행하여 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다짐

첫째, 그리스도의 영성을 기억하며 영성일기를 쓰겠습니다.
둘째,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 공감, 비움, 내려놓음, 나눔과 섬김의 영성을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셋째, 삶 속에서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겠습니다.

 

제67회 총회 참가자 일동